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호텔신라 주가 장중 강세, 면세점 업황 개선 전망에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4-28 10:15: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호텔신라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면세점업황 개선에 힘입어 2분기 흑자 전환할 수 있다는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호텔신라 주가 장중 강세, 면세점 업황 개선 전망에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
▲ 호텔신라 주가가 28일 오전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10시3분 코스피시장에서 호텔신라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10.61%(4150원) 뛴 4만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2.68%(1050원) 높아진 4만150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같은 시각 호텔신라 우선주 주가도 7.73%(2450원) 상승한 3만4150원을 보이고 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호텔신라 목표주가를 기존 4만2천 원에서 5만 원으로 19%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도 기존 시장수익률(Market Perform)에서 매수(BUY)로 변경했다.

면세점업황이 저점을 지나면서 호텔신라도 2025년 2분기에는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됐다.

유 연구원은 “호텔신라는 시내 면세점 할인율 개선 등으로 수익성 측면에서 의미 있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공항 임차료가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현재 회사 측이 국내외 공항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고 2~3분기에는 가시적 성과가 있을 전망”이라고 바라봤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