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무신사, 마뗑킴 일본 시부야점 개장 4일 만에 매출 3억2천만 원 달성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4-28 09:51: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가 유통하는 패션 브랜드 마뗑킴이 일본 오프라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무신사는 28일 마뗑킴 시부야점이 개점 4일 만에 누적 방문객 4천 명, 누적 매출 3억2천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무신사, 마뗑킴 일본 시부야점 개장 4일 만에 매출 3억2천만 원 달성
▲ 마뗑킴 시부야점 매장 앞에 대기하는 고객들. <무신사>

마뗑킴 시부야점은 일본 도쿄 시부야의 복합문화공간 ‘미야시타 파크’에 24일 공식 개장했다. 약 38평 규모 매장에 2025년 봄·여름(SS) 시즌 신상품과 하이엔드 라인 '킴마틴' 컬렉션 등 350여 가지 상품을 선보였다.

정식 개점 하루 전날 열린 ‘프리 오프닝’ 행사에는 일본 미디어와 패션 업계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 500여 명이 참석하기도 했다.

개점 당일인 24일 하루 동안 방문객 1천여 명을 기록하며 일 매출 800만 엔(약 8천만 원)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27일까지 누적 방문객 4천여 명, 누적 매출 3200만 엔(약 3억2천만 원)을 달성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와 팝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와 타깃 고객의 수요를 바탕으로 현지화 전략을 세운 것이 오프라인에서도 좋은 반응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더 많은 현지 고객들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