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면세점 '친환경 브랜드'로 유명한 파타고니아 유치, 면세업계 최초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04-27 12: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면세점이 ‘친환경 브랜드’로 유명한 파타고니아를 유치했다.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는 27일 글로벌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가 국내 면세점 최초로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과 서울 명동점에 단독 입점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친환경 브랜드'로 유명한 파타고니아 유치, 면세업계 최초
▲ 신세계면세점이 글로벌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를 국내 면세점 최초로 유치했다. 사진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파타고니아 매장. <신세계디에프>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15일 입점 이후 일 매출 약 3천만 원을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타고니아는 1973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암벽등반가이자 서퍼인 이본 쉬나드가 설립한 아웃도어 브랜드다. 친환경 원재료 사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브랜드로 기업 자체가 ‘지구를 위한 기업’이라는 평가도 받는다.

신세계면세점은 파타고니아의 단독 입점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 명동점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브랜드 한정판 스티커를 증정하며 온라인몰에서는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은 “파타고니아의 면세점 단독 입점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차별화된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가치와 고객 경험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