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bhc '뿌링클' 누적 판매량 1억3천만 개 돌파, 해외 매장에서도 1위 기록

장원수 기자 jang7445@businesspost.co.kr 2025-04-25 11:09: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자사의 시그니처 메뉴인 ‘뿌링클’이 누적 판매량 1억 3천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뿌링클은 2014년 출시 이후 국내 치킨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이어온 대표 메뉴다.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에 치즈, 양파, 마늘로 완성한 시즈닝을 입히고, 요거트와 치즈가 어우러진 전용 소스를 더해 차별화된 맛을 구현했다. 10대부터 30대까지 폭넓은 세대에서 사랑받으며 bhc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왔다. 
 
bhc '뿌링클' 누적 판매량 1억3천만 개 돌파, 해외 매장에서도 1위 기록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자사의 시그니처 메뉴인 ‘뿌링클’이 누적 판매량 1억 3천만 개를 돌파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기가 이어지는 배경에는 현지 음식 문화와 취향을 반영한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 있다. bhc는 미국,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캐나다 등 7개국에 진출했으며, 전 매장에서 뿌링클이 가장 많이 판매된 메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출시 1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맛과 품질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0년 전 뿌링클을 즐기던 10대와 20대가 지금은 20대, 30대가 되었고, 현재의 10대들 역시 뿌링클의 매력에 빠져들며 세대를 아우르는 스테디셀러 메뉴로 자리매김했다. 

단일 메뉴로 누적 1억 3천만 개 이상 판매된 뿌링클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K-치킨 대표 메뉴’로 입지를 굳혔다. 

bhc 관계자는 “뿌링클은 bhc의 소비자 중심 제품 개발 철학과 혁신 DNA가 반영된 시그니처 메뉴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한 상징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가별 식문화와 취향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강화해 K-치킨의 글로벌 위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원수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