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고 관련 경찰·노동부로부터 본사 포함 9곳 압수수색 당해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5-04-25 10:52: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고 관련 경찰·노동부로부터 본사 포함 9곳 압수수색 당해
▲ 경기도 광명시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2공구 지하터널 공사에서 발생한 붕괴사고 현장의 모습.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이앤씨가 신안산선 붕괴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고용노동부로부터 압수수색을 당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신안산선 붕괴사고 수사전담팀과 고용노동부는 25일 포스코이앤씨 본사를 비롯해 현장사무실, 감리사무실 등 9곳에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은 이날 오전 9시께부터 진행됐으며 경찰 수사관 60여 명에 더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 등까지 90여 명이 투입됐다.

경찰은 현재까지 시공사 관계자 1명, 하청업체 관계자 1명, 감리사 1명 등 3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고 현장에 있던 작업자 등 10여 명을 대상으로 참고인 조사도 진행했다.

신안산선 붕괴사고는 지난 11일 오후 3시13분께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에서 발생했다.

시공 중인 지하터널 공사현장과 상부 도로가 무너지면서 50대 시공사 직원이 실종됐다가 16일 오후 8시께에 숨진 채로 발견됐다. 20대 굴삭기 기사 1명은 13시간 만에 구조된 뒤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발생할 당시 현장에 있던 작업자 19명 가운데 17명은 대피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