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자동차주와 자동차 부품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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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4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오늘 열릴 한·미 고위급 통상 협의에서 차량 관세율이 하향될 수 있다”며 오늘의 테마로 ‘자동차·자동차 부품’을 꼽았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미국 자동차 관세 하향 기대, 하나증권 "현대모비스 에스엘 기아 현대차 주목""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3/20250305143934_21007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이 24일 오늘의 테마로 ‘자동차·자동차 부품’을 제시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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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종목으로는 현대모비스, 에스엘, 기아, 현대차, HL만도, 현대위아, 코리아에프티 등을 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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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은 24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2+2 고위급 통상협의’를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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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의에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97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상목</a> 경제부총리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67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덕근</a>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참석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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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총리와 안 장관은 상호관세 철폐와 이미 25%가 부과된 자동차 관세를 낮추는 것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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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한국 측은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확대와 조선업 협력, 알래스카 가스 개발 사업 참여 등을 협상 카드로 활용할 것”이라며 “자동차 품목의 25% 관세율 면제 협상 기대감에 자동차, 자동차 부품주에서 투심이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