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이트진로 출시 6주년 '진로' 누적판매 23억 병 돌파, 제로슈거 소주 1위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5-04-23 11:47: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이트진로의 소주 제품 ‘진로’가 누적 판매량 23억 병을 돌파했다. 

하이트진로는 자사 무설탕(제로슈거) 소주 제품 진로가 2019년 출시 뒤 현재까지 누적판매 23억 병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출시 6주년 '진로' 누적판매 23억 병 돌파, 제로슈거 소주 1위
▲ 하이트진로 '진로' 포스터 이미지. <하이트진로>

회사 관계자는 “진로는 1초에 12병 이상 판매되며 제로슈거 소주 부문 2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대표 소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진로는 지난해 제로슈거 소주 제품 가운데 누적 판매량 기준 2위 브랜드보다 약 1.5배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또 2024년 한해 동안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국내 가정 시장 유통채널 판매량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출시 6주년을 맞은 진로의 젊고 트렌디한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진로, ‘진로골드’, ‘참이슬’ 각각 브랜드별 명확한 메시지와 역할을 부여하고 개별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을 세웠다. 

진로는 소주 본연의 초깔끔한 맛 콘셉트를 지속하면서 다양한 이종업계와의 협업 등을 이어간다. 진로골드는 15.5도의 부드러운 맛을 강조하는 마케팅을 강화해 저도수 트렌드를 이끌고, 참이슬은 전국구 대세감을 강화하는 전략을 펼친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전무는 “2019년부터 변함없이 진로를 사랑해주신 소비자분들 덕분에 제로슈거 소주 부문 2년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진로만의 특색있는 마케팅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제로슈거 대표 소주 브랜드 지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