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금호건설 지진 피해 미얀마에 후원금, 건설현장에 위로 메시지 현수막도 설치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5-04-22 11:14: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건설 지진 피해 미얀마에 후원금, 건설현장에 위로 메시지 현수막도 설치
▲ 금호건설 국내 건설현장에 설치된 미얀마 응원 현수막 앞에서 현장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건설>
[비즈니스포스트] 금호건설이 최근 발생한 대지진으로 피해를 본 미얀마를 지원했다.
 
금호건설 미얀마 주민들을 돕기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진의 진앙지인 만달레이 주 내 11개 마을에 긴급 지원되며 △긴급구호 키트 △위생 키트 △식량 및 생필품 △식수 위생 설비 △치료비 지원 등 주민들의 생존과 건강에 꼭 필요한 실질적 지원에 사용된다. 

금호건설은 금전적 기부에 더해 함께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과의 연대를 실천하고자 전국 건설 현장에 특별한 메시지도 전달했다.

“우리는 미얀마 국민과 함께합니다. 평화와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미얀마어와 영어로 제작해 설치해 현재 국내 11개 현장에서 근무 중인 미얀마 국적 협력사 근로자 104명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경북 구미시 '구미가스주배관' 현장에서 근무 중인 케이엔글로벌 소속 아웅모뚜 씨는 “이번 지진으로 많은 미얀마인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금호건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고 미얀마의 빠른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이웃을 향한 작은 손길이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금호건설은 국내외의 어려움 속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든든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