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은 21일 국회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으로 있었던 강혜경씨 등의 제보를 공개하며 홍준표 전 대구시장 등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 ▲ 홍준표 전 대구시장(오른쪽)이 21일 서울 영등포구 주한미국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과 인사 후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
민주당은 경선 당시 홍 후보 캠프에서 '대구당원'과 '대구명단'이라는 파일을 입수했는데, 각 파일에는 국민의힘 대구시 당원 정보가 들어있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홍 후보 캠프가 이처럼 당원 전화번호를 확보해 명태균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하던 미래한국연구소에 넘겨 불법 여론조사에 활용했다고도 주장했다.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RDD(임의전화걸기) 방식의 여론조사는 무작위로 일반 전화번호를 추출해야 한다"며 "이 RDD 추출을 할 때 홍준표 캠프가 확보해 놨던 당원 수만 명을 섞어서 조사를 돌렸다. 이들의 성향만 파악하면 경선에서 유리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조성근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