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LH 올해 첫 행복주택 예비입주자 6174호 모집, "공급물량은 변경 가능"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4-21 11:06: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첫 행복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을 시행한다.

LH는 올해 처음으로 전국 49개 단지에서 행복주택 예비입주자 6174호 모집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LH 올해 첫 행복주택 예비입주자 6174호 모집, "공급물량은 변경 가능"
▲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전국 49개 단지에서 행복주택 예비입주자 6174호 모집을 시행한다. <연합뉴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의왕 고천 등 18개 단지 1521호, 비수도권은 양산물금 등 31개 단지 4653호이다. 수도권 지역은 21일부터, 비수도권 지역은 28일부터 단지별 공고가 순차적으로 개시된다.

청약 접수는 29일부터 단지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자격검증 절차를 거쳐 예비 입주자로 선정되면 공실 발생까지 일정 기간을 대기한 뒤 차례로 입주할 수 있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 수급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목적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임대 조건은 시세의 80% 이하 수준이며 공급유형별로 10년에서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3월31일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이 개정되면서 2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세대는 모집 호수의 30% 안에서 우선 공급받을 수 있다.

LH에서는 매년 5차례에 걸쳐 전국 단위로 행복주택과 국민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 정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3월14일 진행된 국민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결과 모두 359개 단지 2만5천 호 모집에 7만 명 가량이 신청했고 수도권은 평균 경쟁률 6.4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

LH 관계자는 “이번 행복주택 공급물량은 단지별 여건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