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물산 1조2천억 규모 장위8구역 재개발 수주, 단지명 '래미안 트리젠트'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4-21 10:23: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물산 1조2천억 규모 장위8구역 재개발 수주, 단지명 '래미안 트리젠트'
▲ 서울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 조감도. <삼성물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물산 건설 부문이 공사비 1조2천억 원 규모 서울 장위8구역 시공사로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19일 서울 성북 장위8구역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은 시행사로 참여해 서울 성북 장위동 85번지 일대 12만1634㎡ 부지에 지상 46층, 21개동, 280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시행사로 참여한다.

공사비는 약 1조1945억 원 규모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트리젠트(TRIZENT)’를 제안했다. 

‘트리젠트’는 삼위일체를 뜻하는 영어 ‘트리니티(Trinity)’와 중심을 의미하는 독일어 ‘젠트룸(Zentrum)’가 결합돼 만들어졌다.

삼성물산은 단지 중심에 장위에서 가장 높은 150m, 3개의 랜드마크동을 배치해 열린 경관과 유기적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고 설명했다.

랜드마크동에 만들어지는 스카이 커뮤니티 3곳에는 강북 전경이 펼쳐진 힐링 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 등의 공간이 마련된다. 

삼성물산은 무엇보다 기존 정비계획안의 31개동을 21개동으로 줄여 동 사이 넓은 거리를 확보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총 2801세대의 약 47%인 1318세대가 북한산과 아차산, 수락산의 트리플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장위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명품 아파트를 조성할 것”이라며 “소유자에 최고의 자부심과 가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