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한국전력 주가 장중 3% 상승, 증권가 "배당 213원에서 1500원으로 늘 것"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4-21 09:41: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전력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올해 호실적을 바탕으로 배당이 크게 증가할 것이란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한국전력 주가 장중 3% 상승, 증권가 "배당 213원에서 1500원으로 늘 것"
▲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에 21일 장중 한국전력 주가가 오르고 있다.

21일 오전 9시31분 코스피 시장에서 한국전력은 직전 거래일보다 3.09%(750원) 오른 2만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62%(150원) 높은 2만4450원에서 출발해 곧장 오름폭을 크게 키웠다. 한때 2만52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썼다.

최규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한국전력 목표주가를 기존 3만 원에서 3만2천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 연구원은 “유가 등 에너지 가격과 환율이 하향 안정화를 지속하면서 올해 증익 기반이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기반으로 주당배당금은 213원에서 1500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우려도 커져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세금과 동일" vs "설탕은 화약보다 위험"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