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국내 항공사 1분기 지연율 26.65%로 1.27%p 증가, 에어서울 41%로 1위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4-16 10:43: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항공사들의 지연율을 조사한 결과 에어프레미아에서 정비 지연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국제선의 전체 평균 지연율은 25.65%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7%포인트 증가했다. 
 
국내 항공사 1분기 지연율 26.65%로 1.27%p 증가, 에어서울 41%로 1위
▲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가 1분기 항공사 지연율을 조사한 결과 에어프레미아의 정비 지연율이 7.46%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에어프레미아의 주력기종인 보잉의 B787-9 드림라이너. <에어프레미아>

해당 기간 국제선 평균 지연율은 32.62%로 7.39%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국내선 지연율은 18.62%로 5.06%포인트 감소했다. 

국내 항공사별 지연율을 살펴보면 에어서울은 총 3703편 가운데 1529편이 지연, 지연율 41.29%로 전체 1위를 했다. 국제선 지연율은 50.15%에 이르렀다.

에어프레미아로 764편 중 311편이 지연, 지연율 40.71%로 2위를 기록했다. 에어프레미아는 1년새 지연율이 20.25%포인트 증가했다. 에어로케이가 지연율 32.68%로 3위다.

티웨이항공 지연율은 23.94%로 1년새 11.65%포인트 줄었고, 제주항공 지연율은 21.49%로 6.62%포인트 감소햇다.

국내 항공사들의 1분기  국내·국제선 평균 정비 지연율은 0.81%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07%포인트 증가했다. 

항공기가 정비 문제로 일정보다 15분을 늦게 게이트에서 출발·도착하면 정비 지연으로 간주한다.

정비 지연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한 항공사는 에어프레미아였다.

에어프레미아는 해당기간 764편 가운데 57편이 정비 지연, 지연율 7.46%를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보다. 5.5%포인트 늘었다.

정비 지연율 2위인 티웨이항공은 지연율 1.55% 기록,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0.73%포인트 늘었다.

이밖에 정비 지연율을 살펴보면 제주항공 0.73%, 에어서울 0.86%, 대한항공 0.49%, 진에어 0.59% 등이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