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1분기 수도권 분양 물량 비중 15%로 급감, 전국 분양 물량도 감소세

김주은 기자 june90@businesspost.co.kr 2025-04-15 16:47: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올해 1분기 분양 물량 가운데 수도권 비율이 1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집계한 결과 올해 1분기 전국 민영 아파트 분양 물량 가운데 수도권 물량은 1914가구로 전체의 14.9%에 그쳤다.
 
1분기 수도권 분양 물량 비중 15%로 급감, 전국 분양 물량도 감소세
▲ 1분기 수도권 분양 물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서울의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

최근 5년 동안 1분기 평균 수도권 공급량인 2만192가구의 10분의1에도 못 미친다.

수도권 물량 비중은 그동안 1분기마다 40~50% 수준으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수도권에서는 서울 1개 단지, 인천 2개 단지 분양에 그쳤다.

전국 분양 물량(1만2857가구)도 지난해 같은 시기(3만226가구)보다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분양 물량은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2021년에는 22만8555가구로 2020년(21만3764가구)보다 소폭 늘었지만 2022년에는 19만2338가구로 20만 가구 아래로 떨어졌다. 2023년은 12만9342가구, 2024년은 15만6674가구로 집계됐다.

김선아 리얼하우스 분양분석팀장은 “수도권 수요는 여전히 높은 상태에서 공급이 감소했다”며 “수도권 내 신규아파트 품귀 현상이 심화돼 청약 경쟁률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