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아성다이소 작년 영업이익 3711억으로 42% 늘어, 가성비 앞세워 매출도 4조 육박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04-14 16:45: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아성다이소가 지난해 4조 원에 가까운 매출을 냈다.

아성다이소는 14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4년 매출 3조9689억 원, 영업이익 3711억 원을 냈다고 공시했다. 2023년보다 매출은 14.7%, 영업이익은 41.8% 늘었다.
 
아성다이소 작년 영업이익 3711억으로 42% 늘어, 가성비 앞세워 매출도 4조 육박
▲ 아성다이소가 2024년 매출 3조9689억 원을 냈다.

아성다이소 매출과 영업이익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은 2021년 2조6천억 원에서 2022년 2조9천억 원, 2023년 3조4604억 원에 이어 지난해 4조 원을 넘보는 수준까지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2021년 2838억 원에서 2022년 2393억 원으로 줄었으나 2023년 2617억 원으로 회복하더니 지난해에는 사상 첫 영업이익 3천억 원 시대를 열었다.

아성다이소는 “지난해 매출은 고물가 속에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높은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 시즌·시리즈 등 전략 상품이 인기를 얻어 증가세를 보였다”며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와 규모의 경제를 통한 매출 원가 감소 등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