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 '인천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6억 쿠폰 임직원에 지급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셀트리온이 지역 경제를 살리는 상생 경영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11일 ‘셀트리온 인천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인천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6억 쿠폰 임직원에 지급
▲ 셀트리온은 11일 '셀트리온 인천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천 지역 음식점과 카페 등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107개 사업장에서 사용 가능한 소비 쿠폰을 임직원 3천여 명에게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쿠폰 규모는 총 6억 원이다.

셀트리온은 임직원들이 쿠폰을 사용해 회사 인근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07개 가맹 사업장에는 매주 정산을 실시해 소상공인의 현금 흐름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가 실질적인 지역 상권 지원 활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내수 경기 침체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서 회장은 위기 상황에서 근로자 각자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때 해법을 찾을 수 있다고 보고 프로젝트 추진을 결정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앞으로도 셀트리온은 대한민국 산업 전반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는 상생의 기업 가치를 실천하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한 회사의 발전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6년 늦은 '유료 구독' 시장 참전, 정신아 커머스 약점 딛고 네이버·쿠팡 따라..
반얀그룹부터 파르나스까지 강원도 고급호텔 격전지로, 동해 내국인 받치고 외국 관광객 보탠다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인가 앞세워 '실탄' 장전, 김종민 IB 포트폴리오 다변화 탄력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9월 시한' 넘길 듯, 네카오·금융권은 법보다 먼저 뛴다
SK 최태원 일본 반도체 공장 밀어붙이나, 잦은 재해에 일본정부 인허가까지 '산 넘어 산'
가스공사 LNG캐나다 '물량' 확보 총력, 홍의락 수익 개선·미수금 축소 '두 토끼' ..
중국 LFP 이어 나트륨 배터리도 '독주' 준비, LG엔솔 삼성SDI ESS 미국 공략..
미국 'K뷰티 대목' 10월부터 본격 열린다, 에이피알·아모레·달바 '연말 쇼핑전' 채비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