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현대차증권 "네이버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실적 기대치 소폭 밑돌 것"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5-04-11 09:04: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네이버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추정되는 1분기 실적과 웹툰 시장의 높아진 경쟁 강도가 반영됐다. 

11일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의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7% 가량 낮춘 26만 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현대차증권 "네이버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실적 기대치 소폭 밑돌 것"
▲ 11일 현대차증권은 네이버 목표주가로 26만 원을 제시했다.

현대차증권은 네이버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소폭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네이버는 1분기 매출 2조7675억 원, 영업이익 5054억 원을 각각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9.6%, 영업이익 15.0% 늘어나는 것이다. 

김현용 연구원은 “웹툰의 구조적 성장 둔화를 제외하면 매출은 양호한 성장률로 판단된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콘텐츠 손실 확대와 인건비, 마케팅비가 소폭 증가한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2% 가량 하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커머스 부문 거래액이 시장 시장 성장률 대비 높은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추정된다. 
현대차증권은 1분기 네이버 커머스 거래액이 젼년 대비 7~8% 가량 늘어났을 것으로 봤다.

김 연구원은 “이는 네이버배송 확대와 멤버십 생태계 강화 효과에 기인한다”며 “3월12일 출시된 플러스스토어 쇼핑앱은 발견탭이라는 차별화 포인트를 무기로 트래픽 전환이 가속화 중”이라고 전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