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나증권 "에이피알 목표주가 상향, 1분기 해외 시장 분기 최대 매출 달성"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4-09 08:52: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이피알이 해외에서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며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9일 에이피알 목표주가를 기존 8만8천 원에서 9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하나증권 "에이피알 목표주가 상향, 1분기 해외 시장 분기 최대 매출 달성"
▲ 에이피알이 올해 1분기 해외 시장에서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됐다.

8일 에이피알 주가는 6만2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은정 연구원은 “에이피알의 1분기 해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7% 늘어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미국과 일본에서 모두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의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웃돈 것으로 추정됐다.

에이피알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387억 원, 영업이익 455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60.0%, 영업이익은 64.0% 늘어나는 것이다. 

미국과 일본 시장에서 K뷰티 확산이 본격화되며 브랜드별 성장세가 뚜렷하게 갈렸다. 이에 두 시장 모두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매출은 710억 원, 일본 매출은 200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47.0%, 103.0% 늘어나는 것이다.

올해 해외 시장 확대는 더욱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이제 해외 진출이 초기 단계에 접어들었고 마케팅 효과도 본격적으로 선순환에 들어섰다”며 “주요 시장에서 메디큐브 화장품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높이고 미용기기 사용에 대한 소비자 친숙도를 강화해 국가별 침투율과 객단가를 점진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에이피알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8억 원, 영업이익 188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39.0%, 영업이익은 53.0% 늘어나는 것이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