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한컴 회장 김상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사건 1심서 벌금 2천만 원 받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4-04 15:53: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상철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이 자본시장법 위반 사건 재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6단독 임락균 판사는 4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회장에게 벌금 2천만 원을 선고했다.
 
한컴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614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상철</a>,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사건 1심서 벌금 2천만 원 받아
김상철 한글과컴퓨터 회장(가운데)이 4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재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2024년 7월 영장 심사 마친 김상철 회장. <연합뉴스>

재판부는 “최대주주인 피고인이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와 죄책이 가볍지 않고 일반 투자자들에게 혼란을 초래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3억 원 규모의 계열사 한컴위드 주식을 15회에 걸쳐 거래해 1% 이상 보유 주식 변동이 발생했으나 금융위원회에 제대로 신고하지 않아 올해 1월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한편, 김 회장은 수원지검 성남지청에서 가상화폐로 90억 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수사도 받고 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