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엑스알피 가격 안정화 뒤 '73% 상승' 가능성 나와, 비트코인 1억2288만 원대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4-04 08:48: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2288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상화폐 엑스알피(리플) 가격이 지지선에서 안정화한 뒤 강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엑스알피 가격 안정화 뒤 '73% 상승' 가능성 나와, 비트코인 1억2288만 원대
▲ 엑스알피 가격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4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8시34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22% 오른 1억2288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86% 오른 269만4천 원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3.10% 오른 17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엑스알피(리플)도 1XRP(엑스알피 단위)당 3.99% 오른 3049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비앤비(1.50%) 도지코인(3.45%) 에이다(5.13%) 트론(2.02%)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테더(-0.40%) 유에스디코인(-0.40%)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자체 차트 분석에 따라 엑스알피 가격이 지지선에서 안정화한 뒤 가격이 반등해 3.51달러(약 5097원)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분석 당시 가격과 비교해 약 73% 오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엑스알피는 최근 가격 상승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호재도 만나고 있다.

엑스알피 발행사 리플은 2일(현지시각) 자체 스테이블코인 ‘RLUSD’를 자체 지불 시스템 ‘리플 페이먼트’에 통합했다고 밝혔다. RLUSD는 미국 달러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이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엑스알피는 RLUSD 거래에서 브릿지 통화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며 “RLUSD 거래가 늘어나면 엑스알피 유동성과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등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가상화폐 관련 플랫폼 알바(Alva)는 “결과적으로 RLUSD 관련 낙관론이 엑스알피 가격에 미치는 파장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리플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사이 법적 분쟁이 종료된 점도 엑스알피 가격 상승을 끌어낼 수 있는 요인이라고 바라본다.

가상화폐 분석가 다크디펜더는 “엑스알피 가격 조정은 몇 주 안에 끝날 것”이라며 중장기 가격 목표치를 5~18달러(약 7261~2만6천 원) 수준으로 유지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