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홈플러스 유동화전단채 피해자 "10일까지 해결책 안 내놓으면 MBK 고소"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4-03 17:33: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홈플러스 유동화전자단기사채(ABSTB) 투자자들이 MBK파트너스의 구체적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홈플러스 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는 3일 배부한 보도자료에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홈플러스는 피해자 구체적인 구제 방안을 내놓으라”며 “10일까지 해결책을 밝히지 않으면 11일 서울 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홈플러스 유동화전단채 피해자 "10일까지 해결책 안 내놓으면 MBK 고소"
▲ 3일 홈플러스 유동화전자단기사채(ABSTB) 투자자들이 MBK파트너스에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 신용등급 하락 사태 관련 금감원의 조사를 받고 있다.

1일 신영증권을 비롯한 4개 증권사는 홈플러스를 사기채권 발행 혐의로 고소했다.

이날 함용일 금융감독원 자본시장부문 부원장은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을 사전에 인지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2일에는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사회민주당 의원들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김 회장에게 사재출연을 포함한 구체적 변제 계획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