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남양유업 '대리점 상생회의' 개최, 김승언 "함께 성장하는 구조로"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5-04-03 17:23: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남양유업이 13번째 ‘대리점 상생회의’를 열었다.

남양유업은 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대리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남양유업 '대리점 상생회의' 개최, 김승언 "함께 성장하는 구조로"
▲ 남양유업이 올해로 13년쨰를 맞은 '대리점 상생회의'를 개최했다. <남양유업>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한 상생회의에는 김승언 남양유업 사장을 비롯한 본사의 주요 관계자들과 전국 대리점 대표단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앤컴퍼니 인수 이후 첫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직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소통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 영업 활성화, 제품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 유기적 협업 방안 등 실무적인 주제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남양유업은 대리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대리점주 자녀를 위한 장학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한 저금리 신용대출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이 밖에도 장기근속 포상, 출산용품 지원, 경조사 지원 등 여러 복지 혜택을 통해 대리점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채원일 전국대리점협의회장은 “체제 전환 이후 현장의 소비자 반응도 확연히 달라졌다”며 “대리점과의 상생이 깊어질 수 있도록 지원 제도와 소통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언 남양유업 사장은 “건강한 변화는 함께 나아가는 힘에서 비롯된다”며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