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오늘의 주목주] '트럼프 관세 방어' 삼성바이오로직스 6%대 올라, 코스닥 실리콘투 5%대 하락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4-03 16:52: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오늘의 주목주] '트럼프 관세 방어' 삼성바이오로직스 6%대 올라, 코스닥 실리콘투 5%대 하락 
▲ 3일 종가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3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날보다 6%(6만3천 원) 오른 111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전날보다 1.43%(1만5천 원) 낮은 103만5천 원에서 출발해 장 초반 오름폭을 키운 뒤 완만히 우상향했다.

거래량은 14만1538주로 전날의 2.8배 수준으로 늘었다. 시가총액은 79조2166억 원으로 4조5천억 원가량 증가했다. 시총 순위는 4위에서 3위로 올랐다.

기관투자자가 519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는 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52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전날 발표된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에 이날 증시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상호관세의 영향이 제한적일 거란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이날 코스피시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0.63% 하락했다. 20개 종목 주가가 내리고 10개 종목은 올랐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76%(19.16포인트) 낮아진 2486.70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실리콘투 주가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실리콘투는 전날보다 5.96%(1700원) 내린 2만6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전날보다 3.51%(1천 원) 낮은 2만7500원에서 출발해 줄곧 우하향했다.

거래량은 120만8106주로 전날보다 60%가량 줄었다. 시가총액은 1조6394억 원으로 1100억 원가량 감소했다. 시총 순위는 22위에서 24위로 내렸다.

외국인이 8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59억 원어치를, 기관은 24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1일(10.43%)과 2일(5.56%) 주가가 크게 오른 뒤 차익실현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0.13% 하락했다. 14개 종목 주가가 내리고 13개 종목은 올랐다. 클래시스, 신성델타테크, 파크시스템스 종가는 전날과 같았다.

코스닥지수는 0.20%(1.36포인트) 낮아진 683.49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지난해 순이익 처음으로 1조 넘겨,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폴리에틸렌 5년간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