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기 노사 2025년 평균 임금인상률 5% 합의, 직원에게 30만 원 지급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5-04-02 09:48: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기 노사 2025년 평균 임금인상률 5% 합의, 직원에게 30만 원 지급
▲ 박봉수 삼성전기 피플팀장(앞줄 왼쪽 두번째)과 신훈식 존중노동조합지부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1일 2025년 임금협약 체결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성전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기 노사가 평균 임금인상률 5.0%에 합의했다.

삼성전기는 1일 화성 소재 회의실에서 박봉수 피플팀장 부사장과 신훈식 존중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대표와 교섭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임금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2월26일 노사는 올해 임금협약에 대한 잠정 합의를 이뤘으며, 그 뒤 존중노동조합은 3월27일부터 31일까지 잠정합의안에 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해, 찬성률 79%로 최종 가결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노사가 합의한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은 5.0%(기본 인상률 3%, 성과 인상률 2%)이며, 특별 조직활성화비 30만 원을 모든 직원에게 지급한다.

박봉수 삼성전기 피플팀장 부사장은 "노사의 협력과 상생을 바탕으로 회사의 더 큰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훈식 존중노동조합위원장은 "노사가 함께 노력하여 만든 결과인 만큼 앞으로 회사와 노동조합이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전기 존중노동조합은 2024년 1월 설립돼 현재 2800여 명의 조합원이 가입돼 활동하고 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