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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하남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첫 본청약, 분양가 상한제 적용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4-01 10: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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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교산신도시의 첫 본청약을 개시한다.

대우건설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4월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천현동(A-2BL)에서 분양하는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본청약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대우건설 하남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첫 본청약, 분양가 상한제 적용
▲ 대우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교산신도시의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본청약을 진행한다. <대우건설> 

하남교산지구는 경기도 하남시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등 일원에 개발되는 3기 신도시다. 3만3천 가구의 주택과 7만8천 명의 인구를 수용할 수 있으며 공원과 녹지, 교육시설, 상업시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조성된다.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규모로 공급된다. 대우건설은 전용면적 51~59㎡의 1115가구 가운데 일부를 본청약으로 공급한다.

대우건설은 이번 본청약이 민간참여 공공분양 사업으로 진행되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 가격 책정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단지는 송파하남선으로 계획된 수도권 전철 3호선과 5호선 하남검단산역까지 인접해 있어 뛰어난 서울 접근성을 갖췄다. 현재는 중부고속도로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동남로 연결도로와 서울~양평 고속국도의 추가 조성 및 하남시청역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노선 계획도 있어 앞으로 수도권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하남 교산신도시의 첫 본청약 단지로 뛰어난 입지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합리적 가격으로 주목 받고 있다”며 “3기 신도시 최선호 입지 첫 본청약이라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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