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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산불 피해 복구 성금 3억 기부, "깊은 위로와 조속한 복구"

장원수 기자 jang7445@businesspost.co.kr 2025-03-31 14: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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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31일 산불 피해 복구 성금 3억 원을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되는 성금은 영남지역 이재민 주거시설 마련, 생계비 지원, 소방관 지원 등에 사용된다.
 
SPC그룹 산불 피해 복구 성금 3억 기부, "깊은 위로와 조속한 복구"
▲ SPC그룹이 산불 피해 복구 성금으로 3억 원을 기부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리 피해 복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PC그룹은 이번 성금 외에도 24일부터 경남 산청∙하동, 경북 의성∙안동∙영덕 지역 산불 진화 현장과 임시대피소에 총 3만여 개의 빵과 생수를 지원했다.

계열 브랜드인 파리바게뜨 가맹점주 협의회도 빵 1만3400개를 별도로 기부했다.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협의해 필요한 곳에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SPC그룹은 국가 재해∙재난 발생 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2019년 강원 고성 산불과 강원·경북 태풍 피해, 2024년 경기∙전라∙충청 수해 등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성금 또는 구호품을 기부해왔다. 장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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