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5대 시중은행 2월 신규 예대금리차 1.38%포인트로 집계, 7개월 연속 확대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5-03-28 19:30: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은행권 예대금리차가 7개월 연속 확대됐다. 

28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시중 5대은행(KB·신한·하나·우리·농협)의 2월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평균 예대금리차(정책서민금융 제외)는 1.38%포인트로 집계됐다. 
 
5대 시중은행 2월 신규 예대금리차 1.38%포인트로 집계, 7개월 연속 확대
▲ 5대 은행 2월 예대금리차 평균이 일곱 달 연속 확대됐다. 

올해 1월(1.376%포인트)보다 0.004%포인트 늘어났다.

가계대출 예대금리차는 지난해 6월부터 7월까지 세달 연속 줄다가 8월부터 7개월 연속으로 확대됐다.

은행별로 보면 NH농협은행이 1.47%포인트로 1월에 이어 2달 연속 가장 컸다. 

그 뒤로는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각각 같은 1.4%포인트, KB국민은행(1.33%포인트), 우리은행(1.30%포인트) 순이었다.

NH농협은행은 낮은 금리의 정부정책자금을 취급해 일반적으로 5대 은행 가운데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잔액 기준 5대 은행 가계대출 예대금리차(정책서민금융 제외) 평균은 2월 기준 2.182%포인트로 1월(2.19%포인트)보다 축소됐다.

KB국민은행이 2.36%포인트로 가장 컸고 NH농협은행(2.20%포인트), 우리은행(2.15%포인트), 신한은행(2.13%포인트), 하나은행(2.07%포인트) 순으로 집계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개인고객수가 많은 KB국민은행이 결제성 예금 비중이 높아 통상 높게 나타난다.

예대금리차란 은행이 돈을 빌려주고 받는 대출금리와 예금 고객에 지급하는 금리 사이에 차이를 의미한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