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코오롱그룹 산불 피해 지역 지원, 이재민·진화대원에 1억 규모 물품 제공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3-28 15:30: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오롱그룹이 대규모 산불 피해 이재민과 산불진화 인력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한다.

코오롱그룹은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1억 원 상당의 물품을 긴급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코오롱그룹 산불 피해 지역 지원, 이재민·진화대원에 1억 규모 물품 제공
▲ 코오롱그룹이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1억 원 상당의 물품을 긴급 지원한다. <코오롱그룹>

22일 경북 의성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청, 영양, 안동, 청송, 영덕 등 경상도 지역 전체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보태고자 지원을 결정했다고 코오롱그룹은 설명했다.

코오롱그룹은 이재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텐트 110개를 준비했다.

산불 진화에 나선 소방대원에게는 소방복 안에 입을 수 있는 코오롱스포츠 반팔 티셔츠 500장을 지원한다.

또한 산불피해가 극심한 경남 산청과 경북 안동 지역에 푸드트럭을 보내 이재민과 산불 진화인력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이번 지원은 산불피해지역 구호에 참여하고 있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의 협의로 진행됐다.

코오롱그룹 관계자는 “이번 산불피해가 확산되는 가운데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산불 현장에서 진화에 여념이 없는 진화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뜻과 함께 모두가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