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LG생활건강 제24기 주주총회 개최, 중간배당 기준일 '이사회 의결'로 변경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3-25 11:07: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생활건강 제24기 주주총회 개최, 중간배당 기준일 '이사회 의결'로 변경
▲ LG생활건강이 서울 광화문에서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6개 안건을 의결했다. < LG생활건강 >
[비즈니스포스트] LG생활건강이 중간배당 기준일을 기존 7월1일에서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정하는 방식으로 변경한다.

LG생활건강은 25일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에서 제2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총 6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24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상정됐다.

1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3500원, 우선주 3550원으로 결정됐다. 배당성향은 31%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중간배당 절차를 개선하는 정관 변경 승인 건도 의결했다. 

기존에는 중간배당 권리주주 확정을 위한 기준일이 매년 7월1일 0시로 고정돼 있었으나 앞으로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기준일을 정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이사회는 기준일 확정 후 2주 전까지 공고해야 한다. 이에 주주들은 배당 정책을 미리 확인한 뒤 투자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됐다.

이사 선임 안건에서는 사내이사로 이명석 전무가 재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이상철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와 이승윤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로는 사외이사 이우영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재선임됐으며 이상철 교수와 이승윤 교수는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새롭게 선임됐다. LG생활건강의 감사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돼 있다.

이정애 LG생활건강 대표이사 사장은 “미주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사업에 대한 리밸런싱을 가속화하겠다”며 “비유기적 성장을 위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비핵심 사업에 대한 강도 높은 효율화로 사업 구조를 더 탄탄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