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참여, 우리·농협 이어 세 번째 시중은행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3-24 10:41: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이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준비하는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합류한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을 주도하는 한국신용데이터(KCD)는 하나은행이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나은행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참여, 우리·농협 이어 세 번째 시중은행
▲ 하나은행이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하나은행>

이 컨소시엄에는 우리은행, NH농협은행에 이어 하나은행까지 3곳의 시중은행이 참여한다.

이외 BNK부산은행, OK저축은행, 유진투자증권, 우리카드, 메가존클라우드, 아이티센 등도 컨소시엄 참여를 공식화했다.
 
한국신용데이터와 하나은행은 이번 협업으로 전국 소상공인의 금융·비금융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하고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소상공인의 디지털·모바일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하나은행은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특화된 금융 지원을 추진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전국 소상공인에게 특화된 디지털 금융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지역 금융 활성화와 상생금융 실현에 동참하고자 컨소시엄 참여를 결정했다”며 “소상공인에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국신용데이터 관계자는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은 전국적 금융 네트워크와 지역 밀착형 서비스의 조화를 통해 소상공인 누구나 쉽게 금융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