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을 열어 "민주당은 내일(24일)부터 광화문에 천막당사를 설치해 운영하겠다"며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파면을 선고할 때까지, 민주당은 광장에서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고 말했다.
|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그러면서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 선고 예정일 다음 날인) 25일이라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을 내리길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를 위해 당 차원에서도 행동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선고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추진하고, 또 이를 처리하기 위한 국회 전원위원회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성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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