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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찬대 "광화문 천막당사 설치, 윤석열 파면 위해 광장서 싸울 것"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3-23 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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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헌법재판소를 향해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신속하게 결정해달라고 촉구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을 열어 "민주당은 내일(24일)부터 광화문에 천막당사를 설치해 운영하겠다"며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파면을 선고할 때까지, 민주당은 광장에서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39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찬대</a> "광화문 천막당사 설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파면 위해 광장서 싸울 것"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러면서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 선고 예정일 다음 날인) 25일이라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을 내리길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를 위해 당 차원에서도 행동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선고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추진하고, 또 이를 처리하기 위한 국회 전원위원회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성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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