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백화점이 K패선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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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전개하는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가 5일간 전 세계 패션·유통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상하이 패션위크'에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신세계 중국 상하이 패션위크서 5일간 쇼룸, K패션 브랜드 해외 진출 지원"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3/20250323150238_2156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신세계백화점이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가 5일간 전 세계 패션·유통 기업이 한 자리에 모이는 '상해 패션위크'에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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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신세계백화점의 K패션 해외 진출 지원 플랫폼으로 국내 브랜드들과 함께 공식 패션 수주전시회인 '모드 상하이'에 쇼룸을 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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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부터 5일간 진행하는 이번 상해 쇼룸에서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K패션 브랜드인 비건타이거(VeganTiger), 스티밀론(Stimilon), 비엘알(BLR), 토이뜨(Toitt)까지 지난해 밀라노 쇼룸에서 해외 성장성이 검증된 브랜드 4개를 선정해 지원에 나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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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해당 브랜드의 정체성이 부각되도록 개별 부스를 만들고 행사 기간 해외 바이어에 대한 초대장 발송,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을 지원한다. 계약이 체결되면 통관, 물류 등 필요한 절차를 돕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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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언 신세계백화점 팩토리 담당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폭넓은 해외 진출을 돕고자 이번 상해 쇼룸을 열게 됐다"며 "K패션을 해외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