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서 작년 보수 56억, 임직원 1인 평균 급여 9500만 원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3-20 16:55: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56억5400만 원을 받았다.

20일 두산에너빌리티 사업보고서를 보면 박 회장은 지난해 보수로 모두 56억5400만 원을 수령했다. 급여 16억3400만 원과 상여 40억19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이 포함됐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73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지원</a> 두산에너빌리티서 작년 보수 56억, 임직원 1인 평균 급여 9500만 원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박 회장은 이밖에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로 지난해 4월 두산에너빌리티 주식 9만7564주를 받았다. 지급시점인 2027년 주가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확정된다.

정연인 부회장은 지난해 보수로 23억5700만 원을 수령했다. 급여 8억4200만 원에 상여 15억1100만 원과 기타 근로소득 410만 원이 더해졌다.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로는 두산에너빌리티 주식 3만9368주를 갖고 있다. 최종지급액은 지급시점인 2027년 주가에 따라 결정된다.

박상현 사장은 지난해 17억1800만 원을 받았다. 급여 5억5천만 원과 상여 11억55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320만 원이 포함됐다.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로는 두산에너빌리티 주식 2만8042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송용진 부사장은 지난해 12억1400만 원을 받았고 이희직 전 부사장은 퇴직소득을 포함해 17억1800만 원을 수령했다.

두산에너빌리티 임직원은 지난해 1인당 평균 급여로 9500만 원을 받았다. 남성 직원 급여 평균은 9800만 원, 여성 직원은 5700만 원으로 집계됐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