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배달의민족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업무협약, "외식업 소상공인 지원"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03-18 16:44: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배달의민족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업무협약, "외식업 소상공인 지원"
▲ 1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 등 10개 플랫폼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 협약 비전 선포식’이 진행됐다. <우아한형제들>
[비즈니스포스트] 배달의민족이 외식업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1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TOPS) 사업 협약 및 선포식’에서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앞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TOPS사업에 참여한 플랫폼 10개 회사 가운데 외식업 분야을 맡아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컨설팅과 브랜딩 등 단계별 육성을 맡는다.

우선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의 중소기업 유통지원 사이트 ‘판판대로’를 통해 이번 사업에 참여할 외식업 소상공인 300곳을 모집한다. 이들을 대상으로 ‘가게 운영 효율화’, ‘메뉴 경쟁력 강화’, ‘마케팅 전략’ 등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외식업 특화 전문교육을 제공한다.

자금 여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식자재를 할인해주고 디지털 기기도 지원한다.

300개 회사 중 높은 인기를 누린 소상공인에게는 팝업스토어 운영 지원 등의 특전도 제공한다.

우아한형제들은 가게 간판 및 인테리어 지원은 물론 소상공인의 성장 역사를 브랜딩해 개성 있고 실력을 갖춘 스타 외식업 소상공인을 키우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장은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면서 가게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업주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있다”며 “배달의민족의 역량을 총동원해 지역 소상공인이 스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