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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S 계열사 아이파킹,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 수행기관' 2년째 뽑혀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3-17 10: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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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SK이노베이션E&S 계열사 아이파킹이 환경부와 전기차 인프라 보급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E&S는 계열사인 계열사 아이파킹이 2년 연속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전기자동차 급속·완속 충전시설 보조사업’의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SKE&S 계열사 아이파킹,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 수행기관' 2년째 뽑혀
▲ SK이노베이션E&S 계열사 아이파킹이 환경부와 전기차 인프라 보급에 나선다. < SK이노베이션E&S >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은 공동주택·사업장·대규모 주차장 등에 공용 완속 충전시설을 설치하거나, 생활공간 및 상업시설, 상용차 차고지·물류센터·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급속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수행기관은 충전 시설 설치부터 사후 관리까지 역량 등을 갖춘 사업자 가운데 △경영상태 △사업관리 △이용편의 △사업수행 △유지관리 △충전기 및 충전서비스 등 다양한 지표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아이파킹은 이번 공모에서 급속·완속 2개 분야에서 모두 2년 연속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 보조금 지침 준수 등 평가기준 강화로 지난해와 비교해 선정된 사업자 수가 급속 28개, 완속 40개에서 각각 12개, 17개 업체로 크게 감소한 가운데 거둔 성과라 의미가 더 크다고 SKE&S는 설명했다.

아이파킹은 전국 8900개 이상의 직영 및 제휴 주차장 네트워크를 보유한 주차 플랫폼 기업으로 주차장 입·출차 데이터를 분석해 전기차 출입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충전 인프라를 보급하고 있다.

염창열 SK이노베이션 E&S 신에너지사업추진실장 부사장은 “아이파킹은 2025년에도 환경부 보조금 사업과 연계해 목적지 충전 인프라 보급에 더욱 앞장서겠다”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해 전기차 고객에게 신뢰받는 대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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