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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산업재해 예방 위한 사외이사 중심 안전자문위원회 출범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5-03-17 10: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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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금호타이어는 지난 14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강만구 안전보건진흥원장, 이철우 안전보건진흥원 기술이사, 이동경 우송대학교 교수 등 모두 사외 인사다.
 
금호타이어, 산업재해 예방 위한 사외이사 중심 안전자문위원회 출범
▲ 이봉호 금호타이어 SHE기획팀장(왼쪽부터), 이철우 안전보건진흥원 기술이사, 김용훈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장, 강만구 안전보건진흥원장, 김명선 생산관리총괄 부사장, 이동경 우성대 교수, 윤선민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장이 안전자문위원회 출범식에서 위촉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금호타이어>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사회적 책임경영과 투명경영을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기업 사회적 책임 완수,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정책 주문과 제안 청취 등을 위해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위원들은 국내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여부 점검, 국내사업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전략 수립, 글로벌안전회의와 연계를 통한 시너지 모색 등을 한다.

회의는 분기별 1회 진행하며, 2회차와 4회차에는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한다.

1회차 회의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의무이행사항, 안전보건 예산과 인력 적절성, 안전보건 활동에 대한 전반적 평가 등을 논의했다. 안전환경과 문화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토론하기도 했다.

김명선 금호타이어 생산기술총괄 부사장은 “‘안전에 만약은 없다’, ‘다음은 없다’, ‘너와 내가 따로 없다’,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라는 금호타이어의 슬로건처럼 안전에 더욱 진심인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며 “ESG경영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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