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올리브영 작년 매출 4조8천억, '3조클럽' 가입 1년 만에 기록 경신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03-12 16:48: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올리브영이 지난해 최대 매출을 냈다.

12일 CJ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2024년 매출 4조7900억 원, 순이익 4702억 원을 냈다. 2023년보다 매출은 24.1%, 순이익은 35.4% 늘었다.
 
CJ올리브영 작년 매출 4조8천억, '3조클럽' 가입 1년 만에 기록 경신
▲ CJ올리브영이 지난해 최대 매출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CJ올리브영이 매출 4조 원대에 오른 것은 매출 3조 원대에 오른 2023년 이후 1년 만이다.

CJ올리브영은 1999년 영업을 시작해 17년 만인 2016년 매출 1조 원을 넘었다. 이후 5년 만인 2021년 매출 2조 원대에 진입했고 2023년에는 매출 3조 원 시대를 열었다.

한국 화장품의 인기가 CJ올리브영 성장에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CJ올리브영에 따르면 지난해 189개 국적의 외국인 고객이 매장을 찾아 모두 942만 건을 결제했다. 이 기간 외국인 관광객이 찾은 CJ올리브영 매장 수는 1264개로 전체 매장의 약 92%를 보였다.

CJ올리브영의 매장 수는 2014년 417곳에서 지난해 말 기준 1371곳으로 3배 이상 늘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