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증권 3월 개인투자용 국채 5년물 출시, 연평균 금리 3.22%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3-10 16:30: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증권이 개인투자용 국채 5년물을 선보인다.

미래에셋증권은 11일부터 17일까지 3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3월 개인투자용 국채 5년물 출시, 연평균 금리 3.22%
▲ 미래에셋증권이 11일부터 17일까지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을 실시한다.

이번 발행하는 국채 한도는 5년물 600억 원과 10년물 500억 원, 20년물 100억 원으로 총 1200억 원규모다. 특히 신규 출시하는 5년물에 총 발행금액의 50%를 배정해 개인투자자들의 관심도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미래에셋증권은 내다봤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적용금리는 세전기준으로 5년물 약 16.11%(연평균 3.22%), 10년물 약 36.87%(연평균 3.68%), 20년물 약 87.86%(연평균 약 4.39%)다. 

이번 청약부터는 1인당 연간 매입한도도 2억 원으로 확대된다. 올해 1월과 2월 청약에서 1억 원을 매수한 투자자들도 1억 원까지 추가 매입이 가능하다.

총 매입금액 2억 원까지 분리과세(15.4%) 혜택이 제공되고 지난달 28일 개정된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에 따라 5년물도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개인투자용 국채는 안정적인 투자 수단인 동시에 개인 투자자들에게 만기보유 시 가산금리와 연복리 분리과세까지 제공하는 절세 상품"이라며 "3월부터 5년물이 새롭게 출시 돼 만기별 상품 구성도가 높아짐에 따라 금리 인하 국면에서 중장기 투자 대안으로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아시아나항공 항공유 급등에 '비상경영' 돌입, "비용구조 전반 재검토"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