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롯데건설, 전국 현장 안전관리 강화 위해 권역별 안전점검센터 개소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5-03-10 11:12: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건설, 전국 현장 안전관리 강화 위해 권역별 안전점검센터 개소
▲ 박영천 롯데건설 최고안전책임자(왼쪽 두 번째)가 7일 서울시 동작구 롯데건설 수도권 안전점검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권역 안전점검센터 센터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건설>
[비즈니스포스트] 롯데건설이 전국 현장의 안전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수도권과 영남권, 호남권 등 3개 권역에 안전점검센터를 신설했다.

롯데건설은 7일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수도권 안전점검센터에서 권역별 안전점검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영천 롯데건설 최고안전책임자(CSO)를 비롯해 각 안전점검센터 센터장 등 롯데건설 주요 안전보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건설은 권역별 상시점검 체계를 구축해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중대 사고가 감지되면 작업중지권을 활용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하고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특히 본사의 안전상황센터와 연계한 CCTV를 통해 안전관리가 저조하거나 취약한 고위험 현장의 사각지대까지 모니터링하고 관리하기로 했다.

더불어 각 권역 안전점검센터에는 안전직 인력뿐만 아니라 기술직 인력도 배치해 기술 관련 안전점검 지원과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

롯데건설은 기술직 인력의 안전점검 지원으로 현장 중대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해 사고성 재해를 예방하고 재발 방지를 강화하며 나아가 근로자들의 안전 책임의식 수준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권역 안전점검센터 개소는 현장 중심의 안전의식 확립을 위해 올해 새롭게 수립한 3대 핵심 전략의 일환”이라며 “앞으로 안전점검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고 현장 중심 안전활동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