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올리브영 '세계 여성의 날' 기념 W케어 행사, 새 가입자에 30% 할인쿠폰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03-10 10:59: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올리브영이 여성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CJ올리브영은 3월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W케어 서비스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CJ올리브영 '세계 여성의 날' 기념 W케어 행사, 새 가입자에 30% 할인쿠폰
▲ CJ올리브영이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W케어 관련 여러 프로모션을 연다. < CJ올리브영 >

3월 신규 가입자 가운데 증상 입력을 한 모든 고객에게 여성·위생용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에게는 1만 원 상당의 W케어 상품 체험분이 담긴 키트를 증정하기로 했다.

CJ올리브영은 여성들을 위해 ‘우리(We), 여성(Woman), 웰니스(Wellness)’를 의미하는 ‘W케어’ 상품군을 육성하고 있다. 생리대와 팬티라이너 등 월경에 필수적인 ‘W밸런스’, 여성청결제와 속옷에 뿌리는 이너퍼퓸 등 Y존 관리를 돕는 ‘W클렌징’, 봉제선이 없는 속옷이나 여성용 트렁크같이 편안한 속옷류를 포함하는 ‘W웨어’ 등에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W케어 상품 수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W케어 도입 첫해인 2022년에는 상품 수가 3700여 개였지만 2025년 현재 약 1만8천 개로 늘었다. 도입 시점이 2022년 11월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2년여 만에 상품 수가 5배가량 증가한 것이다.

개인 상황에 적합한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W케어 내 세부 카테고리도 확장했다. 예컨대 생리대는 월경 일자나 활동량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패드형 이외에도 입는 생리대, 생리컵, 탐폰 등으로 세분화했다. 속옷 카테고리에는 홈웨어, 스포츠웨어뿐만 아니라 속옷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니플패치를 포함했다.

CJ올리브영은 상품을 체험한 뒤 구매할 수 있도록 대형 매장을 중심으로 테스터도 운영하고 있다. 피부에 직접 닿는 상품 특성상 경험해 보지 않고 구매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고려한 것이다. 

CJ올리브영은 자체 앱(애플리케이션)에서 여성 건강 관리 서비스 ‘W케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산부인과 전문의와 협업해 개발한 ‘스마트 예측 주기’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월경 주기를 예측해 알려주는 서비스다.

CJ올리브영은 “올리브영 W케어의 목표는 여성들이 월경기뿐만 아니라 평범한 일상에서도 건강한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며 “이를 위해 W케어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고 질 유산균, 여성 비타민, 여성 호르몬 균형에 도움을 주는 이노시톨 등 건강기능식품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