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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ESG 성과 담은 보고서 발간, 기후금융 관련 별도 보고서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3-07 17: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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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이 지난해 1년 동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보고서를 내놨다.

신한은행은 공식 홈페이지 은행 소개 섹션에 ‘2024 신한은행 ESG 보고서’를 게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ESG 실천 차원에서 종이책 없이 온라인 전용으로 발간됐다. 3월에는 영문판도 추가로 게시된다.
 
신한은행 ESG 성과 담은 보고서 발간, 기후금융 관련 별도 보고서도
▲ 신한은행이 2024년 ESG영역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 <신한은행> 

이번 보고서는 △ESG 스토리북 △ESG 팩트북 △ESG 스페셜북 등 3개로 구성됐다.

ESG 스토리북은 고객, 주주, 언론 등 폭넓은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보고서로 2024년 신한은행의 ESG 핵심성과를 담았다. 탄소중립 활동과 녹색산업 육성을 위한 녹색금융, 지난해 운행권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한 상생금융 관련 활동내용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냈다.

ESG 팩트북에서는 신한은행의 ESG 보고서 작성 원칙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은행권 ESG 보고서의 표준을 정립한다는 목표를 두고 제작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ESG 스페셜북은 글로벌 ESG분야 주요 화두인 기후금융보고서다. 글로벌 기후변화 프레임워크에 따라 지배구조, 전략, 위험관리, 지표와 감축목표 등을 포함하고 있고 기후리스크 시나리오 분석 등 신한은행의 기후금융분야 성과를 자세히 수록했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2025년 신년사와 경영포럼 등에서 기업시민으로 역할을 주요 경영목표의 하나로 제시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ESG는 고객과 사회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신한은행의 굳건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진심과 최선을 담아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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