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K-레깅스 저력' 안다르 작년 영업이익 328억 내 78% 증가, 역대 최대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5-03-07 15:34: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애슬래저 브랜드 안다르가 지난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안다르는 지난해 매출 2368억 원, 영업이익 328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2023년보다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78% 증가했다.  
 
'K-레깅스 저력' 안다르 작년 영업이익 328억 내 78% 증가, 역대 최대
▲ 안다르가 지난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안다르는 이번 성과에 대해 혁신적인 기능성에 감각적 디자인을 더한 우수한 제품력, 적극적 카테고리 확장, 글로벌 시장에서의 전략적 입지 확대 등이 성공적으로 맞물려 이루어낸 성과라고 설명했다.

안다르는 원단을 자체 개발하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 것이 패션업계 비수기에도 높은 고객 충성도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분석했다. 기존 제품군에서 러닝웨어와 골프웨어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공격적으로 협업을 진행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국가에서 입지를 확대한 것도 중요한 성장 동력이었다고 안다르는 설명했다.

공성아 안다르 대표는 “제품 경쟁력과 고객선호도 증대 활동에 성실히 임하면서도 카테고리 확장과 글로벌 시장 공략에 힘을 쏟은 것이 적중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에는 더욱 견고해진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글로벌 고소득 국가에서 놀라운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