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자체 감사에서 17억 규모 횡령사고 적발, 금융당국에 보고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3-07 11:14: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에서 17억 원 규모 횡령사고가 발생했다.

7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최근 자체 감사에서 한 직원의 횡령사실을 적발해 감독당국에 보고했다.
 
신한은행 자체 감사에서 17억 규모 횡령사고 적발, 금융당국에 보고
▲ 신한은행에서 17억 원 규모의 횡령사고가 발생했다.

이 직원은 2021년 12월부터 2024년 7월까지 서울 압구정역금융센터 등에서 수출입무역 어카운트 관련 업무를 담당하면서 2년여에 걸쳐 횡령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횡령금액은 17억 원 규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수출입무역 어카운트는 수출입기업이 무역거래에 사용하는 금융계좌다. 대상 직원은 기업이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 관리를 위해 환전 등을 진행하는 것을 이용해 고객의 돈을 빼돌린 것으로 전해진다.

대상 직원은 현재 잠적 중으로 신한은행은 형사고발을 진행하고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현재 내부 조사를 진행하고 있고 정확한 사고 금액 등을 파악한 뒤 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