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유안타증권 "네이버, A I 기술 활용으로 수익성 개선과 점유율 확대 가능"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5-03-07 09:06: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일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의 목표주가를 29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유안타증권 "네이버, A I 기술 활용으로 수익성 개선과 점유율 확대 가능"
▲ 7일 유안타증권은 네이버의 목표주가를 29만 원으로 제시했다. 

네이버는 12일 AI 기반 별도 쇼핑 앱 ‘네이버플러스스토어’를 출시한다. 쇼핑 수수료 체계도 해당 앱 내에서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2.73%, 브랜드스토어 판매자 3.64%의 수수료율을 적용한다. 이는 기존 2% 수수료보다 인상되는 것이다. 

이창영 연구원은 “네이버플랫폼 내에서 구매 증가 시 수익성 증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해 4분기 플랫폼 내 거래액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1% 늘어나, 전체 거래액 증가 대비 4.5%포인트 증가했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커머스 외에도 검색, 콘텐츠 등 모든 서비스에 AI를 적용해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연구원은 “자체 언어모델만 비교하면 빅테크 대비 성능이 떨어질 수 있지만, 수많은 사용자 경험이 축적된 네이버 자체 앱과 서비스는 경쟁력이 있을 수 있다”며 “아직 결정된 것은 없지만 자체 모델을 외부 모델과 연계한다면 비용 절감 뿐 아니라 모델 성능 강화 등으로 검색 등 플랫폼 점유율 확대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