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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렌그란트 '스플렌더 컬렉션', 65년 숙성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출시

장원수 기자 jang7445@businesspost.co.kr 2025-03-06 08: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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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캄파리코리아는 가장 우아한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라 불리는 더 글렌그란트의 가장 희귀한 원액들로 구성한 ‘스플렌더 컬렉션’의 첫 작품, 65년 숙성 위스키가 전 세계 151병 한정으로 출시된다고 6일 밝혔다.

더 글렌그란트 65년은 존 갈빈 & 글래스 스톰의 협업을 통해 우드 오브제에 담겨 있는 형태로 제작되어 위스키를 넘어 예술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추구한다.
 
더 글렌그란트 '스플렌더 컬렉션', 65년 숙성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출시
▲ 캄파리코리아는 가장 우아한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라 불리는 더 글렌그란트의 가장 희귀한 원액들로 구성한 ‘스플렌더 컬렉션’의 첫 작품, 65년 숙성 위스키가 전 세계 151병 한정으로 출시된다. <캄파리코리아>

특히 더 글렌그란트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세계적인 예술 그룹 ‘랜덤 인터내셔널’과 협력하여 ‘사계(Seasons)’라는 혁신적인 페인팅 공연을 홍콩 아트 바젤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글렌그란트 증류소에서 가장 희귀한 원액들만 엄선하여 선보이는 ‘스플렌더 컬렉션’ 중 첫 번째 작품인 65년 숙성 위스키는 1958년 스코틀랜드에서 증류 후 65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프랑스산 오크 캐스크에서 숙성, 병입되어 전 세계 위스키 마니아들에게 매우 진귀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 기대된다.

전통적인 방식 그대로 슬렌더한 포트 증류기를 석탄으로 가열, 증류하여 단 한 개의 프랑스산 오크 캐스크에 담겨 수십 년간 완벽하게 숙성된 진귀한 위스키이다.

향후 몇 년에 걸쳐 공개될 예정인 스플렌더 컬렉션의 첫 시작을 알리는 65년 숙성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를 기념하기 위한 ‘사계(Seasons)’ 공연에서는 24일에는 아티스트 토크가, 27일부터 28일까지는 페인팅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더 글렌그란트의 ‘빅토리안 가든’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의 흐름과 ‘스플렌더 컬렉션’의 영원한 우아함을 표현하는 ‘사계’는 더 글렌그란트 65년의 디캔터와 4계절의 흐름을 총 4번의 공연에 걸쳐 65개의 맞춤형 예술 작품으로 표현한다.

픽셀로그래피 시리즈의 맞춤형 버전으로, 특히 아시아 예술계에서는 첫 선을 보이게 되는 이 독자적인 과정은 무한히 재생 가능한 디지털 소스 데이터를 강렬한 손으로 그린 예술 작품으로 변환하는데, 이는 디지털과 물리적 세계 사이의 교차점을 재정의한다는 해석이다.

더 글렌그란트 스플렌더의 첫 작품인 65년 숙성 위스키는 특히 지구에서 가장 희귀한 꽃들 중 하나인 히말라야 블루 포피를 기리는데, 더 글렌그란트는 해당 위스키가 추구하는 탁월함에 대한 끝없는 탐구를 상징한다고 밝혔다.

블루 포피의 선명한 하늘색과 섬세한 재배 과정은 독특한 희귀함을 표현하는데, 이는 65년 숙성 위스키의 제조 과정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지금도 글렌그란트 증류소 빅토리안 가든에 피어 있는 이 꽃은 더 글렌그란트의 카리스마 넘치는 창시자인 ‘더 메이저' 제임스 그란트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상징한다고도 알려져 있다.

전 세계에서 단 151병만 생산되는 더 글렌그란트 65년 숙성 위스키는 럭셔리 오브제 제작으로 유명한 존 갈빈 & 글래스 스톰이 디자인한 핸드메이드 디캔터에 담겨 제공된다.

디캔터의 모양은 끊임없이 흐르는 고리인 ‘뫼비우스의 띠’ 형태로 디자인되어 자연의 영원성을 상징한다. 히말라야 블루 포피가 세밀하게 새겨진 이 디캔터는 빅토리아 가든에서 자생하는 나무와 장인이 직접 불어 만든 바틀로 제작되어 자연의 우아함과 더 글렌그란트의 탁월성을 극적으로 보여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깊고 매혹적인 마호가니 색조로, 색상에서부터 그 풍부한 풍미와 향을 암시하는 더 글렌그란트 65년 숙성 위스키의 탑 노트에서는 진한 시럽 같은 향과 잘 익은 블랙베리, 그리고 섬세한 샌들 우드의 향이 얽혀 있다.

입안에서는 달콤한 오렌지와 잘 익은 검은 체리의 생동감 넘치는 폭발이 펼쳐지며, 풍성한 과일 케이크와 끈적한 대추의 풍미가 층층이 조화를 이루어 복합적인 깊이를 더한다. 마무리는 섬세한 감귤 향, 가벼운 향신료의 터치, 오크와 함께 은은한 훈연 향을 남긴다.

더 글렌그란트의 마스터 디스틸러인 그렉 스테이블스는 “65년 숙성 위스키는 더 글렌그란트의 변함없는 위스키 제조 방식과 혁신에 대한 비전이 그대로 녹아 있는 위대한 싱글 몰트”라며 “한 사람의 일생에 가까운 시간 동안의 맛과 특성을 담아낸 위스키를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더 글렌그란트는 최근 발매된 ‘더 글렌그란트 디보션 70년’과 ‘더 글렌그란트 더 비저너리 원 오브 원’을 통해 탁월한 최고급 위스키 제조로 그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도 3월 말부터 한정적인 채널을 통해 더 글렌그란트 65년 숙성 위스키를 만날 수 있다. 장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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