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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8천~1만9천 원대 20GB 5G 알뜰폰 요금제 등장, 도매대가 인하 영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3-04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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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알뜰폰 도매대가의 인하에 따라 1만 원대 5세대 이동통신 20GB 요금제가 새롭게 출시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텔은 월 1만9800원에 데이터 20GB와 음성, 문자를 기본 제공하는 ‘5세대 이동통신 스마일 플러스 20GB’ 요금제를 출시했다.
 
1만8천~1만9천 원대 20GB 5G 알뜰폰 요금제 등장, 도매대가 인하 영향
▲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알뜰폰 도매대가의 인하에 따라 1만 원대 5세대 이동통신 20GB 요금제가 새롭게 출시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큰사람커넥트는 월 1만8700원에 데이터 20GB와 음성 200분, 문자 100건을 제공하는 ‘5세대 이동통신 함께이야기해S’ 요금제를 선보였다.

프리텔레콤은 월 1만9800원에 데이터 20G를 제공하는 우체국용 알뜰폰 요금제를 판매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1월 ‘알뜰폰 경쟁력 강화 방안’ 발표 이후 알뜰폰 도매대가 산정방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고시 개정으로 데이터 도매대가가 1원 이하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1만 원대 5세대 이동통신 20GB 요금제 등이 출시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과기정통부는 알뜰폰 사업자가 자체 요금제에 덧붙일 수 있는 부가서비스로 이용자가 데이터 기본 제공량을 소진해도 제한된 속도로 사용할 수 있는 ‘QoS 상품’을 확대하기도 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를 중심으로 데이터 20GB를 기본 제공하는 요금제가 1만8천 원에서 1만9천 원대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더 많은 사업자들이 기존보다 더 좋은 혜택을 제공하는 요금제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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