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에쓰오일 온산공장 스마트플랜트 도약 목표,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체계 구축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3-04 11:27: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쓰오일이 울산광역시 온산공장을 스마트플랜트로 도약시키기 위한 통합 제조 운영 관리 시스템 사업을 진행한다.

에쓰오일은 ‘공정 안전 및 운전 위험 관리 솔루션(PSORMS)’을 도입해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에쓰오일 온산공장 스마트플랜트 도약 목표,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체계 구축
▲  에쓰오일이 온산공장을 스마트플랜트로 도약시키기 위한 통합 제조 운영 관리 시스템 사업을 진행한다. <에쓰오일>

공정 안전 및 운전 위험 관리 솔루션 사업은 생산·설비·정비·검사·안전 등 공장 운영체계 전반을 디지털화해 온산공장을 스마트플랜트로 도약시킬 목적으로 진행된다.

에쓰오일은 해당 사업을 1단계와 2단계로 나눠서 진행한다. 1단계는 지난해 5월 본격 가동됐으며 2단계는 2025년 1분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1단계에서는 위험 및 안전 관리 디지털 해결책을 제공하는 기업 ‘DNV’ 체계와 잠재 위험 요소 및 안전조치 이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작업 위험성 평가(JSA)’ 체계를 구축했다.

작업 위험성 평가에는 2800여 건의 표준 작업 위험성 평가 데이터, 과거 사고 사례, 부상 및 사망 위험 요인 등 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됐다.

2단계는 변경관리, 사고관리, 공정위험성평가, 비상상황 대비 및 대응, 협력업체 관리를 비롯한 8개 체계로 구성된다. 에쓰오일은 2단계가 완료되면 디지털 기반 공정안전 및 운전위험 관리 경쟁력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강화될 것이라 설명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공정 안전 및 운전 위험 관리 솔루션은 에쓰오일의 안전경영 철학을 디지털로 구현하는 사업”이라며 “기술과 안전, 사람이 조화를 이루도록 해 세계 최고 수준의 공정안전 및 운전위험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