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디스플레이, MWC에서 크래프톤과 '게이밍 OLED' 화질 체험 마케팅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5-03-04 11:25: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디스플레이, MWC에서 크래프톤과 '게이밍 OLED' 화질 체험 마케팅
▲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5' 관람객들이 삼성디스플레이 부스 '다크앤다커 모바일' 체험존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디스플레이가 크래프톤과 손잡고 게이밍 올레드(OLED) 화질 체험 마케팅을 펼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3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 2025'에서 게임업체 크래프톤과 협력해 글로벌 출시를 앞둔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OLED의 우수한 화질로 체험할 수 있는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부스 내에 'The Winning Edge'라는 게임 체험존을 마련해, '갤럭시S25', '갤럭시Z폴드6'로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즐기며 삼성 OLED의 빠른 응답속도와 리얼블랙 화질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앞둔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중세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탐험과 전투의 공간인 던전에서 몬스터와 싸우며 탈출하는 익스트랙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지난해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4'에서 개막 3일 만에 시연 참가자 수 1만 명을 달성할 만큼 전 세계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HDR과 저계조(색의 농도 차이) 표현력을 갖춘 OLED가 어두운 던전 속 몬스터의 움직임까지 디테일하게 표현해 게임의 몰입감을 높이는 등 최적의 모바일 게임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HDR은 명암의 범위를 넓혀, 밝은 부분은 더 밝고 세밀하게 보여주고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표현하되 사물이 또렷하게 보이도록 하는 이미지 표현 기술이다.

한편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올해 2월 북미에 소프트 론칭 뒤 상반기 글로벌 정식 출시를 위한 사전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