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브이티 주가 장중 9%대 상승, 증권가 "글로벌 확장 본격화 기대"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2-27 10:40: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브이티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확장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브이티 주가 장중 9%대 상승, 증권가 "글로벌 확장 본격화 기대"
▲ 증권가 호평에 27일 장중 브이티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10시27분 코스닥시장에서 브이티 주식은 전날보다 9.28%(3200원) 오른 3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5.94%(2050원) 높은 3만6550원에 출발해 오름폭을 키웠다.

브이티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124억 원, 영업이익 291억 원을 거뒀다. 2023년 4분기보다 각각 27%, 54% 늘었다.

주로 국내와 일본에서 화장품 매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실적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과 미국지역의 기여도는 낮았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중국과 미국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키우며 전체 실적 파이가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브이티는 올해 중국, 북미 글로벌 확장이 본격화할 것”이라며 “1분기는 예열 단계이며 2분기부터 지역 접점 확대와 미주 중심의 마케팅 투자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고수익 제품 알지닌 판매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