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케이뱅크 금융 특화 AI 언어모델 도입, "인공지능 혁신으로 생산성 향상"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2-26 17:31: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케이뱅크가 금융 특화 인공지능 언어모델을 도입해 새로운 서비스 개발과 업무 생산성 향상을 추진한다.

케이뱅크는 회사 내부 업무 프로세스와 인공지능 금융서비스 확대를 위해 금융 특화 프라이빗 거대언어모델(LLM)을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케이뱅크 금융 특화 AI 언어모델 도입, "인공지능 혁신으로 생산성 향상"
▲ 케이뱅크가 금융 특화 인공지능 거대언어모델을 도입해 새로운 서비스 개발과 업무 생산성 향상을 추진한다.

프라이빗 거대언어모델은 특정 조직이나 기업 내부에서만 사용하도록 설계된 맞춤형 인공지능 언어 시스템이다. 기업이 원하는 전문 데이터를 학습시켜 정교하고 신뢰성 높은 정보를 생성할 수 있다.

또 데이터를 외부로 전송하지 않고 내부 서버에서만 운영하기 때문에 보안성이 뛰어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케이뱅크는 우선 임직원이 사내 규정과 정보 등을 물어보면 답변해주는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와 콘텐츠를 요약해 자동으로 보고서를 생성해주는 기능 등을 적용한다.

고객 서비스분야에서는 인공지능 가상비서 등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금융산업은 높은 보안성과 전문적 역량을 요구하는 만큼 프라이빗 언어모델의 활용도가 높다"며 "케이뱅크는 앞으로도 인공지능 혁신을 통해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고 업무 생산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